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경선룰 '당원50%·여론50%' 유지, 중앙당 공천 관할 범위는 확대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2-05 16:4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이 ‘당원 50%·일반 여론조사 50%’의 기존 지방선거 경선 룰을 유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정강정책·당헌당규 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선 규칙과 관련해 개정하지 않고 기존의 당헌당규 규정처럼 당원 투표 50%, 일반 여론조사 50%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힘 경선룰 '당원50%·여론50%' 유지, 중앙당 공천 관할 범위는 확대
▲ 국민의힘 정강정책·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5일 국회에서 특위와 관련해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당원 70%·일반 여론조사 30%’ 룰을 적용하자고 제안한 것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지방선거 경선 룰을 지역·대상별로 다르게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은 반영되지 않았다.

다만 국민의힘은 중앙당의 공천 관할 범위는 확대하기로 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에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자지체장 공천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건의한 것을 두고 “당시 결정을 존중해 인구 50만 명 이상인 자치구 시군 단체장은 중앙당 공관위에서 일률적으로 하기로 했다”며 “국회의원 선거구가 세 개 이상인 지역의 경우 중앙당에서 공천을 하겠다는 방향으로 당규를 개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선거 관련 당규 개정은 다음 주에 이루어질 계획이다.

정 정책위의장은 “다음 주 지방선거 관련 당규 등을 먼저 개정하고 당명 개정을 작업할 때 정강정책을 함께 개정하는 데 우리 당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당헌 개정은 트랙으로 한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차기 총재 후보에 국제결제은행 신현송 국장, "학식·실무경험 풍부"
NH농협은행 '내부통제 강화' 영업점 현장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에 만전"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열어, "공공과 협력하는 프로젝트 확대"
수출입은행 K컬처에 5년간 28조 정책금융 투입, 최대 1.5%p 우대금리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 위해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소개
LG생활건강 '빌리프',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뷰티'에 '프로즌 크림' 출시
현대백화점 프랑스 봉마르쉐와 미식 콘텐츠 협업, 정지영 "글로벌 협업 지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두산, AI 데이터센터용 동박 개발·양산 협력
우리은행 신규 개인 신용대출 금리 최대 연 7%로 제한, "포용금융 정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