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쇼핑 플랫폼 에이블리와 4910이 e스포츠 구단 'T1'의 공식 유니폼을 판매한다.
에이블리·4910을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5일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의 공식 유니폼 판매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 여성 쇼핑 플랫폼 에이블리와 남성 쇼핑 앱 4910이 5일 오후 12시부터 e스포츠 구단 'T1'의 공식 유니폼을 판매한다. |
고객들은 에이블리와 4910에서 T1 소속 리그오브레전드 팀과 발로란트 팀의 2026년 유니폼을 구매할 수 있다.
유니폼 상품은 저지와 재킷, 팬츠, 선수 이름을 새길 수 있는 'DIY 마킹 키트'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저지와 재킷에는 공식 후원사인 에이블리 로고가 삽입됐다.
저지와 재킷, DIY 마킹 키트는 5일 오후 12시부터 판매된다. 에이블리와 4910은 공식 유니폼과 T1 굿즈 상품을 모두 무료 배송으로 제공한다.
에이블리와 4910은 11일까지 T1 선수단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스페셜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랫폼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획전 페이지에서 '경품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 응모된다.
에이블리는 'T1 퀴즈 이벤트'를 통해 쇼핑 포인트도 지급한다. 선수단 응원 메시지나 유니폼 기대평을 남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다.
에이블리는 2025년 11월 T1과 '리드 파트너'로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후 T1의 공식 온라인 굿즈몰 'T1 SHOP'이 에이블리와 4910에 입점했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T1 유니폼 판매는 e스포츠 팬덤 문화를 활성화하고 이용자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난해 e스포츠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T1이 올해도 성장을 이어가도록 핵심 후원사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