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오션 2025년 영업이익 1.1조 366% 증가, 상선 부문이 성장 주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2-04 16:4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조6884억 원, 엉업이익 1조1091억 원, 순이익 1조1727억 원으로 잠정집계했다고 4일 공시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366.2%, 순이익은 122.0% 각각 늘어났다.
 
한화오션 2025년 영업이익 1.1조 366% 증가, 상선 부문이 성장 주도
▲ 한화오션은 지난해 매출 12조6884억 원, 영업이익 1조1091억 원을 거뒀다.

회사 측은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높은 이익률의 LNG운반선 매출 비중이 늘며 상선 부문이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라며 “특수선 부문의 장보고-Ⅲ 배치-Ⅱ 1·2·3번함 생산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부문 실적을 살펴보면 상선 부문은 2025년 매출 10조5250억 원, 영업이익 1조1200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792% 늘었다.

특수선 부문은 매출 1조1889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은 1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9% 줄었다.

해양 부문은 매출 7098억 원, 영업손실 69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35% 줄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플랜트·풍력 부문(E&I 부문)은 매출 8195억 원, 영업손실 386억 원을 기록했다. 그밖에 연결조정으로 매출 5548억 원이 빠졌고, 영업이익은 334억 원이 더해졌다.

한화오션은 2025년 모두 100억5천만 달러를 수주했다. 상선 부문이 95억5천만 달러, 해양플랜트 부문이 2억4천만 달러, 특수선 기타 부문이 2억6천만 달러였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32억6천만 달러, 컨테이너선 37억3천만 달러, 유조선(탱커) 25억6천만 달러 등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조폭 연루 의혹 방송 8년 만에 사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4연임 성공, 교보생명 인수 변수에도 신임 확보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 보통주 1주당 240원 현금배당
민주당 대전시장·충남도지사 후보 각각 경선하기로, "6월 통합 선출 어려워"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재고 바닥',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57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1500원대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