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샤오미 전기차 미국 진출' 가능성에 테슬라 주가 하락, 경쟁 위협 커져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6-02-03 10:1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샤오미 전기차 미국 진출' 가능성에 테슬라 주가 하락, 경쟁 위협 커져 
▲ 2025년 5월29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샤오미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전기차 SU7을 시승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테슬라 주가가 떨어졌다. 중국 샤오미 전기차의 미국 진출 가능성이 떠오른 영향을 받았다.

2일(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는 샤오미 전기차가 미국에 진출할 가능성이 떠오르며 테슬라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 하락한 421.8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포드가 샤오미와 미국에 합작회사를 설립해 전기차를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포드와 샤오미 모두 이러한 보도 내용을 부인했지만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아직 걷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포드는 보급형 전기차 모델을 단종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이에 따라 샤오미와 협력하는 일이 포드에게 합리적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야후파이낸스는 “두 기업이 저렴하고 우수한 디자인의 전기차를 선보인다면 테슬라와 같은 기업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리튬 가격 상승에 전기차용 나트륨 배터리 도입 탄력, 중국 업체가 주도
오픈AI 엔비디아 반도체에 '의존 탈출' 시도, 1천억 달러 투자 논의에 변수
이재명 부동산 관련 경고, "다주택자 눈물은 보이고 청년들의 피눈물 안 보이나"
트럼프 정부 미국 해상풍력 소송에서 패배, 오스테드 건설 프로젝트 재개
테슬라 태양광 사업에 한화솔루션 의존 낮춘다, 자체 설계 제품의 생산 늘려
카카오노조 "포털 '다음' 매각 결정 규탄, 고용승계 보장해야"
유럽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 상한제' 요구 나와, "전력 및 산업계에 부담 과도"
'샤오미 전기차 미국 진출' 가능성에 테슬라 주가 하락, 경쟁 위협 커져 
중흥그룹 창업주 정창선 별세, 지역 건설사에서 대형 건설그룹 일궈
신한투자 "삼성SDI 실적 반등 가능, 전기차 배터리 부진에도 ESS 사업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