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경영전략회의에서 "증권업 경계 넘어 성장동력 확장"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2-02 17:1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전통적 증권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시장에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월31일부터 2월1일까지 이틀 동안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시장 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사업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1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환</a>, 경영전략회의에서 "증권업 경계 넘어 성장동력 확장"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1월31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기조 발표를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이번 회의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를 비롯해 임원과 부서장 24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환 대표는 올해 경영 키워드인 ‘Beyond Boundaries’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국면에서 비즈니스의 경계와 국경, 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사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우리의 성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개척자의 정신으로 경계를 넘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한국투자증권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2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지방선거서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덮치지 않을까"
코스피 5%대 급락 4940선까지 밀려, 원/달러 환율 1464.3원 마감
네이버 노조 직장내괴롭힘 '최인혁 복귀'에 반발, 이사회 회의록과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오늘의 주목주] '금·은 가격 급락' 고려아연 주가 12%대 하락, 코스닥 케어젠도 ..
금 시세 급락에도 반등 전망 힘 실려, JP모간 "연말까지 온스당 6300달러"
당정 '전동킥보드 기본법' 제정 속도, '킥보드 주차장' 확충이 최대 과제
실적·배당 호재에 날아오른 4대금융 주가, 외국인 수급에 순환매 기대 더해져
삼성 준감위 4기 5일 출범 '이찬희 연임', 삼성E&A 합류해 협약사 8곳으로 늘어
올해 코스피 1호 상장 앞둔 케이뱅크, '중소기업상품' '스테이블코인'으로 흥행 기대감..
현대홈쇼핑 오프라인·플랫폼 확장 분주, 정교선 '채널 다변화'로 약점 보완 시동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