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77인치 올레드 에보 2종은 컨슈머리포트로부터 91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 ▲ LG 올레드 TV가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은 'LG 올레드 에보 G4'. < LG전자 > |
컨슈머리포트는 1월23일 75인치 및 77인치 TV 13종을 대상으로 소비자 평가를 진행했다.
이 매체는 LG전자가 출시한 77인치 올레드 에보 G4에 "전반적인 화질과 HDR 성능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사운드 또한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제품에는 화질·음질을 보정하는 전용 인공지능(AI) 엔진인 '알파 11 AI프로세서'가 적용됐다.
이 엔진은 영상에 맞춰 색상 조정하고 낮은 해상도의 영상을 높은 해상도로 바꿔주는 업스케일링으로 화질을 개선한다.
또 77인치 올레드 에보 C5는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뛰어난 균형을 자랑하고 화질과 사운드 등 모드 핵심 요소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LG전자의 올레드 TV는 65인치, 55인치~60인치 등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권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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