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대형원전 2기 및 SMR 1기 후보 부지 유치 위한 공모 절차 시작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6-01-30 16:0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의 건설을 위한 부지 공모를 시작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대형원전 2기, 소형모듈원전(SMR) 1기 등 신규원전 부지 확보를 위한 후보부지 유치공모를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수원, 대형원전 2기 및 SMR 1기 후보 부지 유치 위한 공모 절차 시작
▲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부지 공모를 시작한다.

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공모는 지방자치단체 자율유치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수원은 원활한 유치공모 진행을 위해 공모절차, 일정, 신청방법 등이 담긴 공모문을 30일 한수원 누리집에 게시했다.

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를 희망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은 지방의회의 동의서류를 포함한 ‘유치신청서‘를 3월30일까지 한수원에 제출하면 된다. 한수원은 이후 신청 부지를 대상으로 기초조사 등을 시행한다.

한수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후보부지 선정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위원회는 부지 적정성과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에 종합적 평가를 통해 신규원전 후보부지를 선정한다.

선정된 부지를 대상으로는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부지확정) 신청 등 절차가 진행된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 속 '승강제·거버넌스' 온도차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