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회사 한성기업의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노하우와 검증된 방법론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 30일 CJ올리브네트웍스는 한성기업의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CJ올리브네트웍스 >
한성기업의 전체 밸류체인을 데이터로 연결해 실시간 경영 가시성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핵심 추진 과제로 △표준화된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HR 인사이트 분석으로 인사행정의 편의성을 강화 △구매 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해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 △제품·고객별 정교한 손익 분석 체계를 고도화 △현장 중심의 공정 관리와 판매생산계획(S&OP) 체계를 확립 △재고·판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가시성 구현 △관리회계 운영 수준의 획기적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기존에 수기로 처리되던 업무들을 시스템화하여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실시간 재고 및 손익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 관리 환경을 조성한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기반의 아키텍처 설계를 통해 시스템의 유연성과 보안성,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