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미반도체 주가 장중 11%대 상승, 반도체업종 호실적에 '사상 최고가'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1-29 11:1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9일 오전 11시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반도체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8만2천 원보다 11.81%(2만1500원) 오른 2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 주가 장중 11%대 상승, 반도체업종 호실적에 '사상 최고가'
▲ 29일 오전 장중 한미반도체 주가가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장중 한때 21만 원까지 치솟으며 사상최고가를 새로 썼다.

주요 반도체기업들의 호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자극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이 호실적을 발표하며 반도체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오늘의 테마로 ‘반도체’를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한미반도체 등을 꼽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과 전날 각각 공시를 내고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3조6059억 원, 영업이익 43조6011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도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7조1467억 원, 영업이익은 47조263억 원을 거둬 연간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TSMC 첨단 반도체 패키징 증설 속도, 인텔에 엔비디아 수주 빼앗길까 '불안'
삼성그룹 건설 계열사 영업이익 역전이 던진 질문, 삼성물산 오세철 원전 새 먹거리 모범..
장동혁 국힘 당무복귀 뒤 곧바로 한동훈 제명, 한동훈 "반드시 돌아오겠다"
흥국증권 "JYP엔터 목표주가 하향, 음반 판매 감소로 작년 4분기 영업이익 기대 이하"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과반노조 탄생, 노조원 6만3천 명 넘어서
LG전자 1천억 자사주 매입 결정, 2025년 보통주 배당금 1350원
HLB 미국 자회사 대표 반년 만에 교체, 진양곤 리보라세닙 상업화 의지 활활
엔비디아 MS 아마존, 챗GPT 운영사 오픈AI에 최대 600억 달러 투자 추진
포스코퓨처엠 작년 영업이익 328억 4452% 증가, 배터리 소재 적자 지속
현대차 작년 매출 186.3조 '역대 최대', 영업이익 11.5조로 관세 영향에 19...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