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도 민주당 43.9% 국힘 33.8%, 격차 10.1%p로 줄어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1-29 11:1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도 민주당 43.9% 국힘 33.8%, 격차 10.1%p로 줄어
▲ 미디어토마토가 29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미디어토마토>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이 정당지지도에서 여전히 국민의힘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서울에서 두 정당 지지도는 오차범위 내 격차를 보였다. 

미디어토마토가 29일 발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43.9%, 국민의힘 33.8%로 집계됐다. 다른 정당은 조국혁신당 3.9%, 개혁신당 2.8%, 진보당 1.2%였다. 그 밖에 '그 외 다른 정당'은 2.6%, '없음'은 11.1%, '잘 모름'은 0.8%였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14일)와 비교해 4.7%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은 5.1%포인트 올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10.1%포인트로 직전 조사(19.9%포인트)와 비교해 9.8%포인트 줄었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광주·전라(71.7%), 인천·경기(46.7%), 대전·충청·세종(44.2%)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49.0%)이 민주당(28.6%)보다 우세했다.

서울(민주당 41.2% 국민의힘 36.2%), 부산·울산·경남(민주당 35.0% 국민의힘 38.1%), 강원·제주(민주당 37.2% 국민의힘 41.2%)에서는 두 정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민주당은 40대(53.1%), 50대(56.0%), 60대(43.7%)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국민의힘은 20대(35.8%)에서만 민주당보다 우세했다. 30대(민주당 37.5% 국민의힘 37.5%), 70대 이상(민주당 40.4% 국민의힘 42.6%)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히 맞섰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42.1%, 국민의힘 28.1%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3.0%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66.1%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인원은 보수 311명, 중도 435명, 진보 289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22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7일과 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