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미국 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 한미 금리차 1.25%포인트 유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1-29 08:4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미국 연준은 현지시각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 한미 금리차 1.25%포인트 유지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뒤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연준은 2025년 9월과 10월, 12월까지 세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내렸는데 이번 동결 결정으로 금리인하 속도조절에 나섰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성명문에서 “고용 증가가 여전히 낮은 수준이고 인플레이션은 조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최대 고용과 물가상승률 2%라는 양대 과제를 풀어내기 위해 현재 통화정책 기조가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연준의 이번 인하 결정으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이는 상단 기준 1.25%포인트를 유지하게 된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아이오와주에서 진행한 경제연설에서 5월 임기가 끝나는 제롬 파월 의장 후임을 두고 “곧 발표할 것”이라며 “새 의장 체제에서 금리가 크게 내려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가 AI 추론 핵심 역할, HBF 개발로 대응"
현대차·기아, UWB전파로 장애물 인식 '비전 펄스' 운전보조기술 세계최초 개발
SK하이닉스 "D램과 낸드 수요 올해 각각 20%, 10% 후반 증가 전망"
SK하이닉스 "HBM4도 시장주도 지위 지속, 고객 신뢰는 단기간에 추월 못해"
하나증권 "반도체 기업 호실적 발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하나증권 "iM금융 2026년 실적 개선 지속될 것, 주주환원 기대감 확대"
유안타증권 "에이비엘바이오 목표주가 상향, 후보물질·플랫폼 가치 모두 높아져"
삼성전자 1.3조 특별배당 결정, 작년 4분기 1주당 배당금 566원
미국 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 한미 금리차 1.25%포인트 유지
신한투자 "LG생활건강 목표주가 하향,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크게 밑돌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