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채널Who] 이마트 대형마트 침체에도 부활 신호탄 쏘다, 한채양 '반짝' 안 된다 각오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6-01-29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대형마트 업계는 이커머스의 공세 속에 오랜 침체를 겪고 있다. 하지만 업계 유일하게 실적 개선에 성공해 반등의 불씨를 쏘아 올린 곳이 바로 이마트다.

이마트는 작년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 가까이 증가,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는데, 여기엔 이마트의 수장 한채양 대표의 본업 경쟁력 강화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한채양 대표는 그룹의 대표적인 재무통으로, 지난 2023년 이마트가 사상 첫 적자를 기록했던 위기 상황에 구원투수로 등판하여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와의 합병을 통해 통합 매입, 통합 물류라는 승부수를 던져 가격경쟁력을 극대화했으며, 고객을 더 머무르게 하는 공간의 혁신과 스타필드 마켓 등 체험형 리뉴얼 매장 등으로 가시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어냈다. 

올해 한채양 대표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른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를 공격적으로 확장,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유통업계의 차기 먹거리로 떠오른 퀵커머스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과연 한채양 대표가 한국형 대형마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유통 공룡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그 자세한 미래 전략은 '후이즈 한채양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영PD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