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롯데손해보험 경영개선계획 불승인,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부족"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28 15:5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손해보험이 지금보다 높은 수준의 적기시정조치를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롯데손해보험이 2일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롯데손해보험 경영개선계획 불승인,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부족"
▲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해보험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했다.

금융위원회는 “경영개선계획에서 구체성, 실현 가능성 및 근거 등이 부족해 불승인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손해보험 적기시정조치는 보험업 관련법령에 따라 처분 사전통지 절차를 거쳐 경영개선요구 단계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롯데손해보험은 조치 내용이 반영된 경영개선계획을 두 달 안에 다시 제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자본건전성 취약 등을 이유로 2025년 11월 롯데손해보험에 적기시정조치 가운데 가장 낮은 단계인 경영개선권고를 부과했다.

적기시정조치에는 가장 낮은 단계부터 경영개선권고, 경영개선요구, 경영개선명령 등 모두 3단계가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법과 원칙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