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 '루시' 착공, "에너지 전환 리더 행보 지속"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28 15:4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 '루시' 착공, "에너지 전환 리더 행보 지속"
▲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 전무(왼쪽 다섯번째)와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 네 번째), 박희준 EIP자산운용 대표(오른쪽 네 번째) 등 '팀 코리아' 주요 관계자가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착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건설>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미국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의 본공사에 착수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쪽 콘초 카운티에 350MW 설비용량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모두 7500억 원 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 민간과 공기업, 정책펀드 등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맡는다. 현대건설은 이 가운데 지분투자와 기술검토, 태양광 모듈 공급을 담당한다.

프로젝트 루시는 착공식을 계기로 태양광 트래커 및 고압설비, 태양광 모듈 등을 구축하는 본공사에 돌입한다. 2027년 7월 준공 및 상업운전이 계획돼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제시한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에너지 중심 성장 전략을 발표한 뒤 낸 실질적 성과란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대형원전과 SMR, 태양광 등 미래 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선진시장에서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