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만 원도 안 되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위스키를 내놓는다.
세븐일레븐은 '블랙서클 위스키'를 30일 재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블랙서클 위스키'를 30일 재출시한다. 사진은 '블랙서클 위스키'.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번 '블랙서클 위스키' 재출시는 고객들과 가맹 경영주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방송인 신동엽, 셀럽IP(지식재산권) 전문회사 메코이와 '블랙서클 위스키'를 선보였다.
'블랙서클 위스키'는 애주가로 알려진 방송인 신동엽씨가 직접 원액 시음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참여한 제품으로 2만 원 이하의 가격으로 출시됐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양주/와인 담당 상품기획자(MD)는 "블랙서클 위스키는 가성비 위스키 시장 성장과 소비자 취향 변화를 상징하는 상품"이라며 "이번 재출시를 계기로 위스키 초보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위스키 문화를 더욱 확산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