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특별노사협의회 열어, 실무협의체 구성 합의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6-01-27 17:1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 노동조합이 27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GM 본사에서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와 관련해 특별노사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로버트 트림 한국GM 노사협력 및 인사 부문 총괄과 안규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GM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특별노사협의회 열어, 실무협의체 구성 합의
▲ 한국GM 노사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GM 본사에서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와 관련해 특별노사협의회를 열었다. 사진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GM 부평 공장. <연합뉴스>

사측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직영 서비스센터 문제로 인해 직원과 노조원들이 겪고 있는 불확실성과 어려움에 공감하며, 대화로 해결 방안을 찾고자 특별노사협의회를 제안했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하기 보다는 노사 사이에서 교집합을 찾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안 지부장은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와 관련해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일정도 기존 2월15일에서 유예 기간을 둬야한다고 주장했다.

세종물류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 문제에 대해서도 사측이 책임있는 자세로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로버트 트림 총괄은 “안 지부장의 실무협의체 구성 제안에 100% 동의한다”며 “사측 실무위원들에게 충분한 권한을 주겠다”고 했다.

다만 폐쇄 일정 유예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실무협의 진행 상황을 보면서 노사 대표가 만나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