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열린 ‘2026 경영 실적 당성 및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iM금융 > |
[비즈니스포스트] iM금융 그룹사 임원이 한데 모여 소비자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iM금융은 26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전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 실적 달성 및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영 목표를 달성할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강력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약속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각 계열사 CEO는 2026년 경영 목표를 달성할 구체적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시장 경쟁력을 높여 수익을 늘릴 방안과 내실 경영을 목표로 한 전략적 비용 절감 및 효율화 전략도 발표했다.
iM금융은 이번 행사에서 실적 추구를 넘어 ‘금융소비자보호’를 그룹 핵심 과제로 격상시켰다.
박은숙 iM금융지주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상무는 “재무적 성과는 강력한 소비자보호와 이에 따른 고객의 깊은 신뢰가 전제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하다”고 강조했다.
iM금융은 금융소비자보호를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원칙’으로 설정하고 새로 제정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
iM금융은 최근 신설한 그룹 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그룹 차원에서 일관된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전체 계열사로 넓힌다.
특히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 관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 요소를 반영하는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계열사 전반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및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을 세웠다.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금융회사의 신뢰를 지탱하는 뿌리이자 성과를 만들어 내는 핵심 기준”이라며 “소비자 보호를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증명해 고객 권익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