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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모바일 앱 개편한 뒤 고객 체류 시간과 이용자 수 모두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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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롯데홈쇼핑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개편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쇼핑 환경을 강화했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앱을 개편한 지 20일 만에 일평균 방문자 수 1만 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누적 주문도 40억 원을 넘어섰다.
 
롯데홈쇼핑, 모바일 앱 개편한 뒤 고객 체류 시간과 이용자 수 모두 늘어
▲ 롯데홈쇼핑이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쇼핑 환경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앱 개편 이후 모습.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이번 개편에서 고객의 실제 소비 패턴과 콘텐츠 이용 행태를 분석해 원하는 상품 정보를 빠르게 찾고 프로그램 및 콘텐츠 관련 소통이 쉽도록 화면 구성을 재정비했다. 

웹진과 숏폼, 커뮤니티 등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해 고객이 유행과 브랜드 정보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관심 있는 상품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선보인 큐레이션관인 ‘체크인100’은 매주 2회 레포츠, 식품, 리빙, 패션, 뷰티, 잡화 등 주요 카테고리별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 100곳을 선정해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제안한다. ‘오늘의 브랜드’, ‘브랜드 인기 상품’ 등 웹진 형식으로 구성해 고객이 한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TV방송 프로그램 전용 공간인 ‘콘텐츠홈’도 시청, 구매, 소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경험형 쇼핑 구조로 재편했다. ‘엘쇼’,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대표 프로그램별 판매 상품, 혜택, 고객 의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 문의 중심이던 게시판을 출연진이나 제작진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대해 리뷰와 일상 공유도 할 수 있다. 

앱 개편 이후 고객 체류 시간은 60% 이상, 이용자 수는 40% 이상 증가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향후 고객이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고객 편의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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