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시공·운영 인도 태양광 발전단지 상업운전 돌입, 전력도 직접 판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27 15:0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 시공·운영 인도 태양광 발전단지 상업운전 돌입, 전력도 직접 판매
▲ 인도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 전경. < GS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시공과 운영을 맡은 인도 태양광 발전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GS건설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가 준공 이후 상업운전에 본격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는 모두 12.75MWp(축구장 12~13개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로 연간 1800만~2천만 kwh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6천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에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시공을 맡았고 이후 운영도 맡아 전력을 직접 판매하며 수익을 얻는다.

주요 수요처는 일진글로벌 인디아로 전체 설비 약 69%에서 연간 생산되는 13.9GWh 규모 전력이 앞으로 25년 동안 공급된다. GS건설은 나머지 생산 전력은 인도 현지 부동산 개발사에 판매하기로 했다.

GS건설은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2023년 현지에 신재생개발법인을 세우고 사업을 준비해 왔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토대로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개발사업자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인도 진출 국내기업과 협력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요처를 다변화해 다가오는 글로벌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