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지난해 4분기 서울 국민평형 평균 매매가 13.3억, 2024년 대비 3.9% 상승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27 10:4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난해 4분기 서울 국민평형 평균 매매가 13.3억, 2024년 대비 3.9% 상승
▲ 지난해 4분기 서울 평균 대비 자치구별 평균 매매가 및 전세보증금. <다방>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4분기 서울 아파트 ‘국민평형(전용면적 84㎡)’ 평균 매매가가 13억2868만 원으로 집계됐다.

27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용면적 84㎡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3억2868만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4분기보다 5020만 원(3.9%) 늘어난 것이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7억3012만 원으로 기록됐다. 같은 기간 1380만 원(1.9%) 증가한 것이다.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자치구 25곳 가운데 강남구로 집계됐다. 강남구 평균 매매가는 26억2446만 원으로 서울 평균의 198% 수준으로 기록됐다.

서초구(197%)와 용산구(158%), 송파구(150%), 광진구(136%), 성동구(133%), 마포구(119%), 동작구(113%), 중구(106%), 강동구(104%), 종로구(102%) 순으로 모두 11곳이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평균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으로는 서초구가 3분기 연속으로 1위로 집계됐다. 서초구 평균 전세보증금은 11억3682만 원으로 서울 평균의 156% 수준으로 나타났다.

강남구(145%)와 송파구(131%), 종로구(124%), 마포·성동구(110%), 용산구(107%), 광진구(105%), 중구(103%), 동작구(102%) 순으로 모두 10곳의 평균 전세 보증금이 서울 평균을 넘어섰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장녀 여권 불법 재발급 논란 탓
5대 은행장 이재명 베트남 순방에 총출동, 현지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논의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거래소 부실 종목 퇴출 본격화, 상폐 개정안에 동전주·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결정, 주주 부담 일부 완화
[17일 오!정말] 전 경남지사 김두관 '한동훈의 YS 정신 계승' 발언 놓고 "개가 ..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HD현대중공업 6747억 규모 VLGC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50% 넘어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