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관세 인상에 영향 없어, 미국 현지공장도 있고 재고도 확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1-27 10:2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미국 현지 공장과 재고 확보 등을 강조하면서 미국의 관세 리스크에 영향을 받을 일이 없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27일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올려 “이미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확보함으로써 관세에 관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 모든 리스크로부터 구조적으로 탈피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관세 인상에 영향 없어, 미국 현지공장도 있고 재고도 확보"
▲ 셀트리온(사진)이 27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미국 관세에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에서 한국 입법부가 미국과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셀트리온은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관세 문제에서 자유롭다는 태도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은 이달 초 현지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돌입했다”며 “해당 시설을 미국향 자사 제품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앞으로 직접판매와 연계해 현지에서 원활한 제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빠르게 생산에 돌입하기로 했다.

미국 현지 생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미 미국에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관세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셀트리온은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시점별 맞춤형 대응 방안을 끝낸 상황”이라며 “미국 생산시설에서 현지 판매 제품이 생산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에는 이미 미국 현지에 입고된 2년치 공급 물량을 통해 관세 영향 없이 제품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