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설 맞아 4주간 특별운송체제 돌입, 개인택배 발송 제한도 없애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1-27 10:0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은 설을 앞두고 급증하는 배송 물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 동안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명절 성수기 기간에도 개인택배 발송에 제한을 없애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CJ대한통운 설 맞아 4주간 특별운송체제 돌입, 개인택배 발송 제한도 없애
▲ CJ대한통운 2026년 설 연휴 운영 안내 캘린더. < CJ대한통운 >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오는 2월15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

다만 원활한 운영과 배송품질 유지를 위해 제주도 및 일부 도서 지역은 2월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설 당일을 포함해 연휴 3일(2월16~18일)은 회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해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며, 19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에는 신선식품의 경우 변질 우려로 연휴 시작 3~4일 전에 발송 접수를 마감해야 했으나, 매일오네 서비스로 배송 가능일수가 증가하면서 판매자들은 판매 기회가 실질적으로 증가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

실제 회사가 지난해 1월과 12월의 일요일 배송 물량을 각각 비교한 결과 식품류는 연초 대비 70% 증가했으며, 지역 특산물 배송량은 138% 증가했다.

지금까지는 명절 특수기 기간 중 개인택배 접수가 상당기간 제한됐으나, 올해부터는 개인택배도 매일오네 서비스와 동일하게 연휴 3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상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종사자 안전을 위한 조치도 강화했다.

CJ대한통운은 폭설이나 혹한으로 배송에 지장이 생기거나 신체 이상 증세가 발생할 경우 택배기사들이 자율적 판단에 따라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과 배송지연에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권’을 보장한다. 

또 전국 택배터미널과 각종 장비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물량이 급증하는 성수기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한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매일오네 서비스의 핵심은 소비자에게는 끊김 없는 배송 경험을 선사해 편의성을 늘리고 판매자에겐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현장 안전에도 박차를 가해 설 연휴 택배 배송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백수
개소리하네 택배가 월요일 출발 화요일 도착이라고 해서 제품 구매해고 인천출발 중간지점 옥천에서
물건이 화요일날 출발해서 지역 대리점으로 이동하는것이 정상
그러나 옥천에서 출발도 않해다
   (2026-01-27 18: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