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 여의도에 은행ᐧ증권 복합점포 1호점 열어,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1-26 17:1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그룹이 은행과 증권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센터를 열었다. 

우리금융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WM)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복합점포 1호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금융 여의도에 은행ᐧ증권 복합점포 1호점 열어,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 우리금융그룹이 서울 여의도에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결합한 복합점포 1호점을 열었다. <우리금융그룹>

이번 복합점포는 우리금융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그룹사 공동 자산관리 복합점포다. 

복합점포는 우리은행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센터 ‘투체어스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가 위치한 여의도 TP타워에 마련됐다.

여의도 복합점포는 단순히 금융 역량을 연계하는 수준을 넘어 자산관리와 투자, 상담 기능을 하나의 서비스 체계로 집약한 전략적 거점 역할을 담당한다. 

우리금융은 우리은행의 프라이빗 뱅킹(PB) 브랜드 ‘투체어스’를 활용해 그룹 차원의 일관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아울러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복합점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김지호 우리금융 시너지사업부부장은 “이번 복합점포는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를 맞아 그룹 시너지 전략을 고객 접점에서 본격화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그룹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