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29일 국회 본회의서 여야 합의 민생법안 처리, 쟁점법안 제외"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1-26 16:5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별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여야 쟁점 법안을 제외하고 민생법안들만 처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29일 본회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여야 정쟁 요소가 있는 법안은 제외한다"며 "여야 합의된 민생법안만 처리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29일 국회 본회의서 여야 합의 민생법안 처리, 쟁점법안 제외"
▲ 국회가 지난달 30일 본회의를 열어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을 의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이번 주를 이 부의장 추모기간으로 지정하고 정쟁성 발언과 논평을 자제할 것을 지시했다. 해당 기간 최소한의 당무만 처리하고 애도에 집중하기로 했다.

정 대표는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더불어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추모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