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형지글로벌이 골프 의류 브랜드 까스텔바작의 미국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개설했다. <형지글로벌> |
[비즈니스포스트] 형지글로벌이 미국 골프 의류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형지글로벌은 22일 골프 의류 브랜드 까스텔바작의 미국 공식 온라인몰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자사몰 마련을 기점으로 미국 주류 시장에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형지글로벌은 북미 유통·브랜딩 전문 기업 '소킴뉴욕'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소비자 직접 판매(D2C) 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소킴뉴욕은 어뉴골프와 페어라이어 등 국내 브랜드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 경험을 보유한 업체다.
형지글로벌은 파트너사의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미국 내 판매와 고객 대응(CS)을 운영하고 있다.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광고를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의 배송체계를 연동해 안정적 공급망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축적될 자사몰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통 채널도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형지글로벌은 까스텔바작 고유의 개성이 미국 젊은 골퍼들에 차별화된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몰 오픈으로 까스텔바작은 글로벌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마련했다"며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현지 시장에 까스텔바작만의 차별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