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스탠다드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아동 상품군을 강화한 새 매장을 연다.
무신사스탠다드를 운영하는 무신사는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복합시설 ‘원그로브’ 지하 1층에 ‘무신사스탠다드 원그로브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 ▲ 지난해 12월 개장한 무신사스탠다드 아이파크몰 용산점 매장 내 '무신사스탠다드 키즈' 존. <무신사> |
이번 매장은 남성·여성·홈·뷰티 등 기존 상품군에 더해 유아동복 라인인 ‘무신사스탠다드 키즈’를 단독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에 따르면 서울 서남권 핵심 업무지구로 떠오른 마곡동의 특성을 반영해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의 수요를 겨냥했다.
새 매장 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개장 당일인 22일에는 무신사스탠다드 인기 상품 10종을 4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슈퍼백’을 선착순 판매한다. 아동 상품 5종을 2만9900원에 구성한 ‘키즈 슈퍼백’도 처음 선보인다.
22일과 23일에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최대 50%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5일까지 원그로브점 한정 특가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스탠다드 키즈는 패밀리룩을 연출하거나 트렌디한 디자인을 찾는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특성에 최적화된 매장 구성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