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유럽 관세 부과 철회 소식에 반등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1-22 08:5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철회하면서 투심이 살아났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유럽 관세 부과 철회 소식에 반등
▲ 21일(현지시각)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 관세 철회 결정에 모두 올랐다. 사진은 뉴욕 증권거래소(NYSE) 모습.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588.64포인트(1.21%) 오른 4만89077.23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8.76포인트(1.16%) 상승한 6875.62, 나스닥지수는 270.51포인트(1.18%) 오른 2만3224.83에 장을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다보스포럼에서 그린란드 병합 관련 무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유럽 8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에 2월1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관세도 철회하기로 하면서 미국 증시는 급반등했다.

종목별로는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테슬라(2.91%) 엔비디아(2.87%) 알파벳(1.98%) 메타(1.46%) 등 상승 마감했다.

인공지능(AI) 관련주 인텔(11.7%) AMD(7.65%) 마이크론(6.61%)도 올랐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트럼프 발언 하나 하나에 미 증시 내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나타난 것은 현재 시장이 관세에 민감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연초 이후 트럼프의 강경한 대외 정책 행보를 감안할 때 추가적으로 지정학 및 관세 관련 이슈가 금융 시장에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