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클리오라이프케어가 9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클리오라이프케어 대회의실에서 한국외대 G-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클리오> |
[비즈니스포스트] 건강기능식품 기업 클리오라이프케어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클리오라이프케어를 운영하는 클리오는 9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클리오라이프케어 대회의실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G-RISE사업단과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디지털 마케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클리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대학·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디지털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종료 후 인턴십 기회 제공 및 취업 연계 노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실행 방안은 상호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클리오라이프케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시각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잇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속적 혁신과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김지연 클리오라이프케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리오라이프케어가 추구해 온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사업과 인재 전략에 직접 연결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내재화하고 미래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확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