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무총리 김민석 산은 회장 박상진 면담, "금융권의 생산적금융 선도해야"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1-20 15:0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석 국무총리가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산은이 적극적 금융 정책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석 총리는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박 회장과 면담하고 "산은 등 정책금융기관이 첨단·전략산업 지원 등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을 선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무총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0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민석</a> 산은 회장 박상진 면담, "금융권의 생산적금융 선도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경제현안 관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이어 "정부는 국가전략산업 투자 활성화와 인공지능 대전환(AX), 녹색 대전환(GX) 등 초혁신경제 구현을 통해 2026년이 경제 대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 총리는 "성장률 반등이 'K자형 반등'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 비(非)IT, 취약 산업 등에 관한 지원과 구조혁신도 촉진할 필요가 있다"며 "산은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재편, 지역 금융 활성화 등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

K자형 반등은 경제 회복기에 특정 산업·계층을 중심으로 회복하고 나머지는 침체하거나 더 악화해 양극화가 심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에 박 회장은 "국민성장펀드 등을 바탕으로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산업구조 재편 지원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을 높이며 정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 총리가 지난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가진 면담에 이어 경제금융계 주요 인사와 가진 두 번째로 의 만남이다.

총리실은 "앞으로도 김 총리는 주요 경제금융 이슈에 대해 전문가들과 깊은 대화의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