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고용노동부, 현대제철에 협력사 직원 1213명 '직접 고용' 시정 지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1-19 17:28: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현대제철에 당진공장의 협력업체 10곳 소속 근로자 1213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측은 현대제철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불법파견 형태로 운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고용노동부, 현대제철에 협력사 직원 1213명 '직접 고용' 시정 지시
▲ 고용노동부가 현대제철에 당진공장의 협력업체 10곳의 1213명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앞으로 25일 내 시정지시를 이행해야 한다. 이행하지 않는다면 1인당 최대 과태료 3천만 원씩(1차 1천만 원, 2차 2천만 원, 3차 3천만 원) 부과받을 수 있다. 

이번 시정지시는 지난 2021년 금속노조 현대제철비정규지회가 파견법 위반 혐의로 회사를 고발한 사건에서 비롯됐다.

천안지청은 고발사건의 조사를 거쳐 2025년 6월27일 사건을 대전지검 서산지청으로 송치했다.

현대제철은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우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평가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