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2026-01-16 17: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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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하나증권의 첫 발행어음이 흥행에 성공했다.
하나증권은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이 9일 출시 이후 일주일 만인 16일 목표액 3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류해일 손님 대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8일 서울 강남구 'THE 센터필드 W'에서 열린 '하나 THE 발행어음' 상품 출시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증권>
하나 THE 발행어음은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로 수시형은 연 2.4% 금리가 적용되고 약정형 특판 상품은 기간에 따라 연 3.4%~3.6%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증권은 향후 발행어음 발행 규모를 2조 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은 “발행어음 상품으로 시장금리보다 경쟁력 있는 수익과 확정금리 구조를 제공할 것”이라며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