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광주은행, 지역 중소기업에 '2026년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 지원

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 2026-01-15 17:3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광주은행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 자금을 공급한다.

광주은행은 이날부터 2월27일까지 1조 원 규모의 ‘2026년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은행, 지역 중소기업에 '2026년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 지원
▲ 광주은행이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 원을 지원한다.  <광주은행>

지원 규모는 신규자금 5천억 원과 만기연장 5천억 원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50억 원이다.

신규자금에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연 1.1%포인트 금리우대도 적용된다.

광주은행은 이번 지원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실질적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해 안정적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금 수요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심사를 진행해 자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이번 특별자금은 명절 전후로 인건비, 원자재 구입비, 물품대금 결제 등 운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의 안정적 순환을 보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성이 광주은행 여신전략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현장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경기 상황과 자금 흐름을 면밀히 살펴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금융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신동빈 질적 성장 중심 대전환 선언, "과거 성공방식 벗어나야"
TSMC 'AI 거품론'도 '트럼프 관세'도 못 말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올려
LS 에식스솔루션즈 중복상장 논란 정면돌파, "LS 주주에 주식 별도 배정"
[15일 오!정말] 국힘 김종혁 "고성국과 전한길 모셔다 정치 잘 해 보시라"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가 4790선, '코스피 5천'까지 200포인트 남았다
iM금융 올해도 '사외이사의 주주 추천제도' 이어가, 2018년 도입 뒤 8년째
중국 엔비디아 AI 반도체 기업별 구매 총량 제한 검토, 자국산 반도체 밀어주기 의지 
올해 미국증시 초대형 상장 이어진다, 오픈AI 앤스로픽 스페이스X 출격 예고
[오늘의 주목주] '희토류 자체생산' 고려아연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
한화 건설부문 그룹 지배구조 재편에 재무부담 커져, 김우석 성장동력 확보 더욱 무거워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