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마켓과 옥션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를 모집한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지마켓은 18일까지 ‘설 빅세일’ 참여 판매자를 모집하고 물류 운영비 지원 및 마케팅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 ▲ G마켓과 옥션이 '설 빅세일'에 참여할 판매자들을 모집한다. <지마켓> |
‘설 빅세일’은 매년 설 시즌에 맞춰 진행되는 G마켓과 옥션의 대표 명절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2월12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판매 이력이 있고 11일 기준 판매관리사이트에 정상 연동된 판매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판매자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류 지원을 강화했다.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 상온 풀필먼트 이용 판매자를 대상으로 풀필먼트 운영비를 50% 할인해 준다. 해당 혜택은 2월14일까지 적용된다.
설 빅세일 기간 경기 동탄 풀필먼트센터의 주문 마감 시간도 연장 운영한다. 주중에는 밤 11시, 주말에는 밤 10시까지 주문을 접수해 당일 출고를 지원한다.
마케팅 지원도 확대한다. 고객 할인쿠폰 비용은 지마켓이 전액 부담한다. 사이트 주요 영역에 상품 노출을 강화해 판매 기회를 넓히기로 했다.
지마켓 관계자는 "설빅세일은 명절 대목을 노리는 판매자들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이번에는 물류 비용 절감과 배송 시간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둔 만큼 역량 있는 중소 판매자들이 '설빅세일'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