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에 태양광 설비 구축, 연간 318만kWh 전력 생산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1-14 11:19: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4일 구미공장에 2.4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에 태양광 설비 구축, 연간 318만kWh 전력 생산
▲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구미공장에 2.4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이번 사업은 GS에너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3월 GS에너지와 ‘탄소중립용 재생에너지 전력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8월 태양광 발전 설비 착공에 들어갔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도입한 태양광 설비는 연간 318만킬로와트시(kWh)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45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태양광 발전 설비는 구미공장 지붕 및 주차장 상부 구조물 등 유휴 공간에 설치됐다. 주차장에 설치한 태양광 설비는 발전 기능 외에도 그늘막 역할도 함께 해 직원들의 편의성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국내외 유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들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고 있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2050년 온실가스 배출 ‘제로(0)’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