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화생명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 신설, 이경근 "고객이 믿고 찾는 회사로"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14 10:2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생명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 신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81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근</a> "고객이 믿고 찾는 회사로"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 3번째)이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고객신뢰 플러스 실천 선포식’을 연 뒤 주요 인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호 IFC 대표,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이경근 대표,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고병구 피플라이프 대표, 김은석 한화라이프랩 대표. <한화생명>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생명이 소비자 권익 보호를 고도화하고자 독립 자문기구를 운영한다.

한화생명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인 ‘고객신뢰 플러스(+PLUS)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 보호 체계의 전사적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고객신뢰+PLUS 실천 선포식’도 열었다.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선포식에서 “임직원들과 함께한 다짐이 선언적 의미가 아닌 실천과 결실의 마침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비자중심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고객과 시장이 믿고 찾는 한화생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선포식에는 이 사장을 비롯해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고병구 피플라이프 대표, 김은석 한화라이프랩 대표, 박상호 IFC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화생명 고객신뢰 플러스 자문위원회는 교수(경영·소비자학), 변호사, 의사, 보험계리, 소비자보호 전문가 등 보험·금융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보호 사안과 관련한 객관적 의견을 들어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보호 정책에 대해 논의하며 전문적 정책 방안을 도출한다.

한화생명은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시사점을 내부 제도와 프로세스 개선으로 연계해 소비자 보호 체계 실효성을 높인다. 한화생명은 1분기 중 위원 위촉과 함께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앞서 한화생명은 2025년 9월 대표이사 직속 ‘고객신뢰혁신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사전 예방 중심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이 태스크포스는 대표이사가 직접 의장을 맡고 주요 임원이 참여해 전사적 실행력을 높였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