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태광그룹 뷰티 사업 계열사 '실' 설립, 피부 노화 전문 브랜드 상반기 출범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1-13 17:1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광그룹은 13일 독자적 뷰티 브랜드 사업을 위해 계열사 '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초대 대표는 컨설팅기업 커니와 삼성전자 등을 거친 김진숙 태광산업 관리 상무가 맡았다.
 
태광그룹 뷰티 사업 계열사 '실' 설립, 피부 노화 전문 브랜드 상반기 출범
▲ 태광그룹이 13일 뷰티 브랜드 사업 계열사 '실'을 설립했다. <태광산업>

태광산업은 오는 2월 인수가 마무리되는 애경산업과 실을 양대 축으로,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분야로의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애경산업의 제조·유통 기반과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추진하겠다"며 "실을 통해 신선함과 새로운 출발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브랜딩 및 콘텐츠 전략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투트랙 전략을 펴겠다"고 밝혔다.

실은 올해 상반기 프리미엄급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피부 반응 메커니즘 균형을 조절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도록 돕는 특허 성분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 초기에는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 전략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채널을 확장하고 그룹의 유통·미디어·인프라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한, 일본, 미국, 중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한다.

특히 모든 제품은 개발 초기부터 친환경 패키지, 윤리적 제조, ESG 기준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K-뷰티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