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민연금 김성주 전주사무소 설치한 자산운용사 만나, "자산운용 금융도시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6-01-13 16:1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연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85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주</a> 전주사무소 설치한 자산운용사 만나, "자산운용 금융도시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앞 줄 가운데) 등 국민연금공단이 13일 개최한 '전주사무소 개소 자산운용사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비즈니스포스트]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전주에 자산운용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13일 전북 혁신도시 공단본부에서 전주에 사무소를 설치한 자산운용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 이사장 취임 후 전주에 둥지를 튼 국내외 자산운용사 대표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다.

러셀 인베스트먼트, 비엔와이멜론, 블랙스톤, 이지스, 코람코, 티시먼스파이어, 핌코, 프랭클린템플턴, 하인즈 등 자산운용사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주사무소를 운영하며 느낀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며 지역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국민연금과의 소통이 훨씬 더 원활해졌다”며 “더 많은 자산운용사가 지역에서 활동하려면 교통, 생활 여건이 개선되고 위탁운용사 선정에서 지역 가점을 강화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와 공단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은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국민연금이 지역에 뿌리내리려면 금융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으로 국민연금과 거래하는 국내외 운용사들이 국민연금과 함께 하는 것이 더 큰 기회를 갖게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주가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반드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원 테슬라 최대 420만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스 1..
코스피 기관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은 뇌물순"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필요하면 추가 승인 검토"
비트코인 1억3558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1분기 위험자산 선호 높을 것"
SPC그룹 '상미당' 다시 입힌 이유, 허영인 파리크라상 해외사업 힘 싣는다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박민우 영입, 테슬라·엔비디아 거친 자율주행..
전력망 투자 확대에 구리값 훨훨, LS·대한전선·가온전선 주가도 날아오를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