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또 다시 사상 최고치 4680선, 원/달러 환율 1468.5원 출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1-13 10:2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장중 4680선을 돌파하며 또 다시 장중 역대 최고기록을 새로 썼다.

13일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95%(44.08포인트) 오른 4668.87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또 다시 사상 최고치 4680선, 원/달러 환율 1468.5원 출발
▲ 코스피가 13일 오전 장중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사진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코스피는 0.81% 오른 4662.44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때 4680선을 돌파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이날까지 8거래일 동안 9일 하루를 제외하고 매 거래일 장중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미국 증시 강세 흐름이 투자심리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다우(0.17%) S&P500(0.16%) 나스닥(0.26%) 등 3대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034억 원어치와 93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98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현대차(7.9%) HD현대중공업(4.47%) 삼성바이오로직스(2.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6%) SK스퀘어(0.94%) LG에너지솔루션(0.79%) 삼성전자(0.5%) 등 8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2.04%) 삼성전자우(-0.34%) 등 2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직전거래일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20%(1.86포인트) 내린 947.9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100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815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8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코오롱티슈진(2.33%) 레인보우로보틱스(1.35%) 삼천당제약(1.34%) 에코프로(0.11%) 에코프로비엠(0.07%) 등 5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펩트론(-3.15%) 에이비엘바이오(-2.98%) 리가켐바이오(-2.94%) 알테오젠(-1.79%) HLB(-1.47%)  등 5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468.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유진투자 "한글과컴퓨터 AI 사업성과 가속, 중장기 실적 성장에 긍정적 전망"
다올투자 "CJ대한통운, 택배기사 '2회전' 운영이 점유율 격차 확대 핵심"
HD현대중공업 KDDX 1차 입찰 '불참', 방위사업청 18일 재입찰 공고 예정
삼성전자 전영현 총파업 앞두고 "골든타임에 경영활동 유지돼야", 산업부장관 '긴급조정권..
맥쿼리 SK하이닉스 목표주가 290만 원으로 상향, "장기계약 비중 최대 50%"
하나증권 "빅테크기업 태양광 발전 확대, 한화솔루션 대주전자재료 투심 개선 기대"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7200~8100 예상, 주요 변수는 '엔비디아 중국 판매' ..
KB증권 "영원무역 매출 성장제 지속할 듯, 주요 고객사 일감 확보 덕분"
비트코인 1억1992만 원대 상승, 미국 '클래리티법' 입법 진전에 투자심리 개선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