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또 사상 최고치 경신 4620선, 원/달러 환율 1461.3원 출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1-12 10:2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오르며 장중 역대 최고기록을 또 다시 새로 썼다.

12일 오전 9시5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93%(42.47포인트) 오른 4628.89를 보이 있다. 
 
코스피 장중 또 사상 최고치 경신 4620선, 원/달러 환율 1461.3원 출발
▲ 코스피가 12일 오전 장중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사진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 <연합뉴스>

코스피는 1.17%(53.57포인트) 오른 4639.89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4652.54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 465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미국 증시 랠리가 국내 증시 상승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0.48%) S&P500(0.65%) 나스닥(0.81%)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황산해 LS증권 연구원은 "미국 12월 고용 보고서가 시장기대치를 밑돌았지만, 긍정적으로 해석되며 경제 연착륙 기대감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4281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12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4696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0.79%) SK하이닉스(1.21%) LG에너지솔루션(3.58%)  삼성바이오로직스(0.43%) 삼성전자우(1.07%) 현대차(2.3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5%) SK스퀘어(0.46%) 두산에너빌리티(4.28%) 등 9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HD현대중공업(-1.31%)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96%(9.11포인트) 오른 957.03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817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6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80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4.79%) 에코프로(6.14%) 에이비엘바이오(0.24%) HLB(6.52%) 리가켐바이오(0.39%) 삼천당제약(9.33%)  등 6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알테오젠(-3.52%) 펩트론(-2.26%) 코오롱티슈진 (-1.77%) 등 3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61.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