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iM증권 "이번주 환율 1440~1470원 전망, 미국 상호관세 판결 가능성 주목"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1-12 09:0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 미국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이 원/달러 환율의 주요 변수로 꼽혔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12일 “미국 연방 대법원의 관세 관련 판결이 외환시장에 중요한 변수”라며 “최근 미국 주식시장 랠리와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가 달러 강세를 지지하는 가운데 관세 판결이 달러의 추가 강세 혹은 약세 전환 분수령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iM증권 "이번주 환율 1440~1470원 전망, 미국 상호관세 판결 가능성 주목"
▲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1440~147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1440~1470원으로 제시됐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 대법원이 이르면 14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관련 판결을 내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 연방 대법원이 14일 주요 사건의 결정을 발표할 수 있다고 알리면서다. 다만 어떤 주요 사건에 관한 판결인지는 알 수 없다.

앞서 9일에도 주요 사건 결정 발표가 예고돼 시장에 긴장감이 형성됐으나 상호관세와 무관한 사건의 판결이었다.

일본과 한국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여부도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의 주요 변수로 꼽혔다. 

9일 원/달러 환율 종가(다음 날 새벽 2시 기준)는 1459원, 엔/달러 환율 종가는 157.9엔이었다.

박 연구원은 “엔/달러 환율은 158엔, 원/달러 환율은 1460원 재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일본과 한국 외환당국이 추가 약세를 용인할지, 구두 개입 등으로 속도조절에 나설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