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모빌리티, 한국노총 플랫폼운전자노조와 근로환경 개선 단체협약 체결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1-07 11:1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모빌리티, 한국노총 플랫폼운전자노조와 근로환경 개선 단체협약 체결
▲ 지난 6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 사옥에서 열린 단체협약 체결식에서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전트사업실 상무(오른쪽)와 이상국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 위원장이 협약서를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와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6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전트사업실 상무, 이상국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노동기본권과 경영권을 존중하는 가운데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고충처리제도 운영, 안전보건활동 강화, 산업재해 예방조치 등에 공동의 노력을 이어간다. 또 현장의 의견에 기반해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지속하며 근무 여건의 개선과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플랫폼 노동자와 소통을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운영을 통해 이용자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했다.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전트사업실 상무는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간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