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차 주가 장중 6%대 강세, 정의선-젠슨황 회동에 52주 최고가 경신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1-07 10:1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 주식은 전날보다 6.49%(2만 원) 오른 32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주가 장중 6%대 강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젠슨황 회동에 52주 최고가 경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가 현지시각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LVCC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6'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주가는 2.67%(8250원) 높아진 31만625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33만2천 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6 행사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현지시각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호텔에서 젠슨 황 CEO와 비공개 회동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CEO는 전날 CES 2026 기조연설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를 강조하면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인 ‘알파마요’를 공개했다.

이에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와 자율주행분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