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이사(왼쪽)와 박창훈 신라명과 대표(오른쪽)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회사의 신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신세계푸드> |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푸드는 신라명과와 손잡고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
신세계푸드는 6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임형섭 대표이사와 박창훈 신라명과 대표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커리 신제품 개발 및 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회사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베이커리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회사는 앞으로 안정적 제품 공급망을 갖추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협력을 구축하기로 했다. 연구개발 협력을 통한 신제품 개발도 공동 추진한다.
유통과 마케팅 활동에서 서로 협력하며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을 적극 협의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는 "베이커리 경쟁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전문 제조 역량을 갖춘 신라명과와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