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 실시, 자체 검증지원시스템도 구축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1-06 16:3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공시지가 균형성과 신뢰도 향상에 나선다.

서울시는 올해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 실시, 자체 검증지원시스템도 구축
▲ 서울시가 공시지가 균형성 및 신뢰도 향상에 나선다.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는 2022년부터 공시지가의 지역 및 용도에 따른 가격 수준을 점검할 목적에서 마련됐다. 분석 결과는 자치구 담당자와 관할 감정평가사에게 제공돼 공시지가 조사·산정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공시가격 검증지원시스템’도 자체 구축해 △사전분석(토지 특성·변동률 등) △시장분석(권역·용도별 가격 균형성) △민원현황(의견제출·이의신청) 등 공시지가 균형성 분석 결과를 축적·관리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공간정보시스템(GIS) 기반 분석 기능으로 공시 업무 담당자가 데이터에 기반한 공시지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IS는 데이터를 지도 위에 시각화해 제공하는 분석 도구로 인접 필지와 가격 수준 및 균형성 등을 한눈에 비교·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와 조사·산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도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도입에 대비해 자체 검증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공시지가는 보유세와 기초생활보장 등 시민 생활에 매우 밀접하다”며 “서울시는 공적 기준가격인 공시지가의 균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