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형지그룹 회장 최병오 중국 경제사절단 동행, "형지 대외 신뢰도 재확인"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1-06 16:2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형지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6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병오</a> 중국 경제사절단 동행, "형지 대외 신뢰도 재확인"
▲ 5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기간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발언하는 가운데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무대 두 번째 줄에서 오른쪽으로부터 두 번째)이 박수를 치며 호응하는 모습. <패션그룹형지>
[비즈니스포스트]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 경제사절단에 동행했다.

패션그룹형지는 5일 열린 한·중 경제 간담회에 최병오 회장이 패션업계 대표로 단독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비롯해 삼성·현대자동차·SK·LG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간담회에서 패션그룹형지의 성장 과정과 중국 교복 시장에 진출한 합자법인 ‘상해엘리트’ 성과를 소개했다. 고령화 대응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 사업 방향도 발표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한·중 정상회담 이후 진행된 국빈 만찬에도 참석했다. 이 자리 역시 소수 기업만 초청돼 형지의 대외 신뢰도가 재확인됐다고 패션그룹형지는 설명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이번 방중 경제사절단 동행은 패션 산업을 인공지능, 로봇, 데이터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형지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린 자리가 되었다"며 "더욱 공고해진 한·중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마트 의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