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윤리위 구성 의결,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징계 논의 가속 붙을 듯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1-05 16:4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이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 위원 7명을 선임했다. 이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는 안건이 통과됐다”며 “위원 명단은 현재 비공개”라고 밝혔다.
 
국힘 윤리위 구성 의결,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징계 논의 가속 붙을 듯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윤리위 위원 명단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을 통해 임명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 대변인은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임명할 예정”이라며 “윤리위 구성 자체를 엄정히 해야 한다는 당 대표의 의지가 있었고 여러 인사의 추천을 받아 당 대표와 개인적인 인연과 관계 없이 윤리위원을 임명했다”고 말했다.

윤리위가 구성됨에 따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게(당원게시판) 사건’ 징계를 둘러싼 절차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은 30일 비공개회의를 열고 당게 사건 조사 결과를 당 윤리위원회에 송부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