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서울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카카오뱅크는 ‘안심통장’ 등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해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서울시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 ▲ 카카오뱅크가 서울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안심통장은 마이너스통장 형식의 비대면 보증서 대출로 카카오뱅크와 서울시가 지난해 3월 금융권 최초로 선보였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8월 ‘안심통장 2호’ 사업에도 참여하며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두 차례 연속 안심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안심통장 2호 사업의 전체 고객 가운데 30% 이상이 카카오뱅크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ᐧ2호 사업의 모두 4천억 원 대출 규모 가운데 약 2600억 원이 카카오뱅크를 통해 공급됐다.
카카오뱅크와 서울시는 안심통장 외에도 창업ᐧ일자리ᐧ성장 지원 등 고객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자금을 제공하며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을 세웠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실질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