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강남 대치 개포우성 1차 아파트 전용면적 127.61㎡(148㎡, 44.8평)가 52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 1차 전용면적 127.61㎡ 3층 매물은 지난해 12월6일 52억5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 ▲ 서울 강남 대치 개포우성 1차 아파트 전용면적 127.61㎡(148㎡, 44.8평)가 52억5천만 원에 매매됐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단지 전경. <연합뉴스> |
같은 면적 기준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기록된 56억5천만 원(4층)이다.
개포우성 1,2차 아파트는 높이 15층, 14개동, 1140세대 규모 단지로 1983년 12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우성건설이 시공을 맡았고 용적률은 179%, 건폐율은 15%다.
전용면적 기준 84.81㎡(102㎡, 30.9평)~189.98㎡(214㎡, 64.8평)로 이뤄져 있다.
양재천변에 있고 ‘강남 8학군’ 대치동 한복판에 있어 숙명여자고등학교와 중앙사대부속고등학교 등과 가까워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지하철 3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과 맞닿아 있고 대치역과도 매우 가깝다.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조합은 세워지지 않았고 추진위원회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