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1-04 14:4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계열사 대표들과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로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개최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롯데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계열사 대표들과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그룹 VCM은 롯데지주 및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롯데그룹은 매년 상·하반기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VCM을 진행한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자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은 신유열 부사장도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는 지난해 말 인사에서 부회장단이 모두 용퇴하며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대거 교체되는 등 강한 쇄신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도 “올해도 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과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및 원자재 가격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며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핵심 사업의 근본적 체질 개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