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iM금융 시무식 열어, 황병우 "iM만의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실현"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02 15:1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M금융 시무식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65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병우</a> "iM만의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실현"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2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iM금융 >
[비즈니스포스트] iM금융이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이라는 비전 실현을 목표로 힘쓴다는 방침을 내놨다.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2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이 빠르게 실현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 역량에 최적화한 과제를 발굴해 ‘성공 스토리’를 쌓아가자”며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에서 ‘그룹 차원 시너지’를 실현하면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와 같은 사회적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이를 단순히 외부 요구에 대한 대응 관점이 아닌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는 기회이자 이해관계자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초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확실한 타깃을 지닌 대표 상품을 론칭해 iM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 ‘iM만의 임팩트’를 줘야 한다”라며 “이러한 성공 스토리가 모여 조직 전체의 ‘성공 DNA’가 되고 이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이라는 비전 실현에 더 다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열사 사이 넓은 관점의 협업과 시너지도 주문했다.

황 회장은 “우리 그룹은 은행, 증권 등 훌륭한 계열사를 갖추고 있는 만큼 단순한 연계 영업을 넘어 고객 관점에서 모든 금융서비스가 매끄럽게 연결되는 ‘심리스 iM’을 지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iM금융그룹은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W.O.W ver.2’를 선포했다. 포함된 5가지 키워드는 ‘프로답게 일하는 방법, iM P.R.O’에 바탕을 두고 창의(iMagine More), 성과(Maximize result), 책임(Prove responsibility), 협력(Respect each other), 자율(Own your way)의 의미를 담았다.

황 회장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무엇보다 중요한 그룹 밸류업을 차질 없이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